새벽부터 움직였기 때문에 첫날을 길게 보내고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전날 저녁에 주인아저씨가 아침에 근처 전망대에 가고 싶으면 데려다주겠다고 일행들에게 이야기를 했는데 다들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하는 사람들이 없더라는...ㅋ숙소 앞 작은 포구의 풍경인데 물이 정말 깨끗해서 깜짝 놀랐습니다.어쨌거나 저나 다른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 아침식사 후 주인아저씨가 차로 곤겐산 전망대(権現山展望台)라는 곳에 데려다 준 곳이었는데 도로에 따로 표지판도 없고 가이드북에도 나와 있지 않은 곳입니다.산에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단체여행객을 위한 버스가 올라가기엔 길도 그렇고 좀 무리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그런지 한국관광객들이 잘 모르는 곳 같습니다.주인아저씨 얘기로는 전날 우리가 갔던 한국전망대 보다도 더 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