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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4 5

(2017.8) 대마도 여행 #4 - 스노클링을 즐겨보자 [2022-11-03]

앞서 이야기했던 나가사키현 공무원분이 이전에 대마도에서 스노클링을 했다고 하여 우리도 한번 해보고 싶어 주인아저씨께 연락을 했지만 처음에는 주말에 좀 바빠 어려울 것 같다는 대답이었지만 대마도 가기 전날 다시 연락이 와서 스노클링을 하겠냐고 해서 오케이했습니다.아래 지도 상으로 표기한 곳이 주인아저씨가 위치한 곳입니다.민박집인 이타이야(いたい屋) 운영도 겸하고 있어 도착해 보니 역시나 한국학생들이 있더군요.서울에서 준비해 간 래쉬가드 등으로 무장을 하고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습니다.나가기 전에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물고기를 구경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지만 그래도 이왕 온 김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액션캠으로 촬영을 했는데, 날짜 세팅을 하지 않아서 2014년으로 나오네요.갈 때의 동영상은 ..

(2017.8) 대마도 여행 #3 - 현지인이 추천하는 스시도코로신이치 [2022-11-02]

일본에 오면 역시 스시나 사시미를 먹어야죠.가이드북에 보면 유명한 곳 중의 하나가 히타카츠항 근처에 있는 미나토스시입니다.하지만 설명을 잘 읽어보면 "한국인에게 불친절하여..." 뭐 이런 식으로 나오지만 한국관광객들에게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너무 많았던 덕에 실제로 가보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점심 영업시간이 11시부터인데 11시쯤 도착해 갔는데도 안에는 이미 좌석이 꽉 차서 앉을 자리도 없었고, 30분을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이었습니다.아래 지도에서 좌측 하단에 위치하고 있는 곳이 미나토스시입니다.여객터미널에서 불과 1분 거리이기 때문에 위치 상으로는 참 좋습니다만 아마도 먹으려면 11시 전부터 줄을 서서 대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바로 아래 사진처럼 말이죠.처음에 저희가 갔을 때는 밖에서 대기 ..

(2017.8) 대마도 여행 #2 - 한국전망대와 도요포대 유적지 [2022-11-01]

차를 빌린 뒤 처음 갔던 곳은 쓰시마 북쪽에 있는 한국전망대입니다.말 그대로 맑은 날에는 우리나라 부산이 보인다는 곳입니다.날이 좋으면 야경까지도 볼 수 있다고 하지만 아쉽게도 이 날은 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볼 수는 없었습니다.아래의 지도를 보면 오른 쪽 하단의 히타카츠항을 기준으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차로는 대략 20분 정도가 걸렸던 것 같은데, 내비가 오래 돼서 그런지 거의 다 도착해서는 새로 난 길을 안내해 주지 않고 폐쇄된 길을 안내해 줘서 처음에 조금 당황을 했습니다. 기와지붕이 멋있는 정자같은 곳이 바로 한국전망대입니다.안내판이 있는데 한국어도 안내가 되는 것 같습니다.파노라마 풍경입니다.가운데 있는 섬은 일본 항공자위대의 비행장이 위치하고 있는 곳입니다.아마도 지역적으로 요충지이기 때..

(2017.7) 대마도 여행 #1 - 일본인이 역차별 받는 대마도 [2022-10-31]

1박 2일로 짧게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서울에서 한국주재 일본인분들과 가야했기에 금요일 저녁 KTX를 타고 내려가서 부산역 앞 토요코인에 서 하룻밤을 묵은 후 다음 날 아침 일찍 부산국제여객터미널로 갔습니다. 오션플라워호가 아침 7시 50분 출발이기 때문에 6시부터 서둘러 터미널로...확실히 이전 (구) 터미널보단 훨씬 깨끗하고 규모도 커지고 좋네요.좌측의 2분과 우측에 한 분은 자전거로 대마도를 여행하고 싶으셔서 서울에서 자전거를 KTX에 싣고 왔습니다. 자전거를 실을 수 있는 배가 오션플라워호 밖에 없습니다.우측에 보이는 배가 대마도로 데려다 줄 오션플라워호입니다.정원 440여명이 탈 수 있는데 좌석도 정말 빼곡합니다. ㅠㅠ부산에서 대마도 히타카츠항까지는 1시간 10분이기에 뭐 참을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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