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로 했는데 이 날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그래서 부지런히 움직이기로 하고 9번의 다카마쯔즈카 고분으로 향했다. 우리는 처음에 아스카역사공원으로 갔다.그리고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지...하고 있는데 마침 같은 곳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있던 경비원 아저씨 한 분이 지하도 지나서 가면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고...걸어가면 10분 이상 걸린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 아저씨 말을 듣길 잘했다.비도 조금씩 오기 시작했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다. 다카마쯔즈카 벽화관 입구 입구 우측의 벽화들. 석실 내의 벽화를 재현한 것인데 흙이 흘러 지워진 자국들도 보인다.위의 사진과 똑같아 보이는데 좌측에 있는 벽화로, 조금 더 원래의 색채를 재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