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방구석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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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로그 12

운전자격 3종 취득기 [2025-10-29]

모 커뮤니티에 올렸던 내용이지만 좀더 수정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택시운전자격시험까지 마치며 화물운송, 버스, 택시 이렇게 총 3종의 자격증을 모두 취득했습니다.작년에 여러 사정으로 퇴사 후 전직을 했는데, 일감이 일정치 않아 쉬는 날이 많다 보니 “이럴 때 자격증이나 따두자” 싶어 도전하게 됐습니다. 1. 계기시니어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는데, 기대만큼 괜찮은 일자리는 많지 않았습니다.그중에서 마을버스, 버스운송조합에서 설명회를 진행하더군요.승객운송업계도 인력난이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하길래 흥미가 생겼습니다.한 화물운송회사는 현장면접을 봤는데,처음에는 “정규직 채용”처럼 얘기하더니 방문면접을 가니 지입차 방식이더군요.신용대출 받아 중고 화물차를 구입해야 한다느니, 고정 거래처만 운행한다느니 하면서결국은 ..

라이프 로그 2026.08.12

르노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구입후기 [2025-05-15]

블로그에 케이카를 통해 SM6 구입한 후기를 썼었는데, 이번에도 다시 케이카를 통한 아르카나(구 XM3)를 구입했다.누군가는 '갑자기?' 라고 얘기하기도 했는데 뭐 그렇게 갑자기 기변을 하게 되었다.지방출장이 조금 잦아지다보니 유지비가 만만치 않겠는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바꾸기로 했다.(애초 SM6 살 때부터 하이브리드를 사고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사정 상 SM6를 사긴했다.) ● 구매조건:차량가 2,500~2,800만원 대 정도의 적당한 가격의 매물 (세금 등 포함 3천만원 이내)가급적 적은 누적 km수가급적 옵션이 풍부할 것직접 실물을 볼 수 있을 것 대충 이 정도 선택지를 두고 엔카도 보고 케이카도 보고 했지만 케이카에는 매물이 1대 밖에 없었는데 아르카나였고, 엔카에는 ..

라이프 로그 2026.08.12

카닥을 통한 자동차 범퍼 수리 후기 및 비용 상세 [2024-11-23]

그 날은 퇴근 후 주차를 하는데 짜증이 밀려들어왔다.좁은 후면도로에서 후진주차를 해야하는데 각도가 나오지 않았다.도로에 수평주차한 픽업트럭은 너무 도로 쪽으로 나와 있었고, 내가 주차할 곳의 옆 차량 역시 도로 쪽으로 튀어나와 대충 주차를 해놓다.후진주차를 하려니 각이 나오지 않아 앞뒤로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벽 모서리에 쿵! 뒷 범퍼가 부딪히고 말았다.나중에 주차하고 나와서 보니 하...많이 깨져있다. 내 잘못이긴 하지만 진짜 대충 주차해 놓은 차들 때문에 욕나온다. 와이프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지만 무진장 신경쓰인다.생각난 김에 지난 번 케이카 보증수리를 했던 공업사에 견적문의를 보내봤다.얼마나 전화가 왔는데 대략 60~70만원. (아마도 교체비용인거 같다.)사업소에 가서 수리하면 100만원 가량 나..

라이프 로그 2026.08.10

알리발 imagebon H50 안드오토 대시캠 사용후기 [2024-11-22]

이전에 SM5 탈 때 obdpeak 사의 K2를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이 때 핸드폰이 플립3여서 그런지 몰라도 발열이 좀 있어서 사용 중에 끊기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 떼버리고 말았다.그리고 SM6로 바꾸면서 메이튼사의 오토프로 플러스 동글이를 장착해서 무선 안드오토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순정에 안드오토가 되는 것은 좋지만 뭔가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 첫번째로 풀화면이 되지 않는다.그리고 S-LINK의 기능을 사용하려면 안드오토 화면을 빠져나갔다가 설정 후 다시 안드오토 화면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했다.그러다 유튜브에서 우연히 5초 부팅이라는 안드오토 대시캠 소개 컨텐츠를 봤는데 갑자기 또 구매충동이... https://ko.aliexpress.com/item/1005007169713063.ht..

라이프 로그 2026.08.10

TMAP HUD 사용후기 [2024-08-29]

전부터 쓰던 HUD가 있었는데 이건 차량 OBD와 연결하던지 아니면 GPS를 이용해 속도만 보여주는 것이었다.당연히 OBD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 터널 등에 들어가도 속도가 계속 나오니 좋지만 역시나 아쉬운 점은 요즘 차량들에 달려나오는 내비와 연동되는 기능이 없어 조금 불편했다.하지만 이 제품을 좋아했던 이유는 유리창에 필름을 붙이는 것이 아니라 자체 스크린이 있어 화면 위치 조정하기가 용이했다.그런데 내비와 연동되는 사제 HUD들을 오래 전부터 보고 있었지만 역시나 차량 전면유리에 반사하는 제품들 밖에 없어 마음에 안들었는데 어쩌다 찾다보니 자체 스크린을 가진 제품을 찾았다. 물론 자동으로 스크린이 올라온다거나 하지는 않고 수동으로 위치를 맞춰주면 그 다음부터는 손댈 일은 거의 없다.색상은 블랙으..

라이프 로그 2026.08.10

SM6 "점검서비스가 필요합니다" 경고등 삭제 [2024-08-12]

점검서비스가 몇 km 남았습니다...어쩌구 메시지가 뜨더니 어느 날 갑자기 "점검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라는 메시지와 함께 렌치 모양의 경고등이 계속 떴다.되게 신경쓰이네...ㅠ 아마도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지나니 서비스를 받으라는 경고문같은데 굳이 저걸 만들어서 귀찮게 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제거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시동을 끈 상태에서 시동버튼을 한번만 누른다.2. 그리고 핸들 우측에 있는 위아래 스위치를 계속 움직이다 보면 점검 주기 메시지가 나온다. (사진에 있는 "점검서비스가 필요합니다" 라는 메시지가 아니다.)3. 이 때 역시 핸들 우측에 있는 OK 버튼을 길게 누른다. 그러면 초기화되고, 다시한번 길게 누르면 15000km/12개월 이라는 메시지가 뜬다. ..

라이프 로그 2026.08.10

SM6 16년식 에어컨 수리 후기 (케이카 보증수리) [2024-08-07]

지난 4월 에어컨이 시원치 않아서 보증수리 기간이 끝나기 전에 수리를 받았다.이 때는 에어컨 가스 보충하고, 컴프레서를 교체했는데 한 동안은 에어컨이 잘 되는가 싶더니만 7월 부터인가? 어떤 때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잦아졌다. 어느 날은 뭔가 송풍기 같은 것이 엄청 돌아가는 소리는 나는데 송풍구에서 바람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카페에 찾아보니 온도를 감지하는 에바핀센서가 얼 경우에는 온도를 감지하지 못해 그런 경우가 발생한다며, 송풍기능으로 돌려서 핀센서가 녹을 때까지 기다리거나 핀센서 DIY로 교체한다면 된다고 한다. (부품값은 얼마 안한다.) 기존 핀센서다. 운전석 악셀페달 옆 쪽으로 보면 케이블에 껴있다.케이블이 잘 안빠져서 살짝 부러트리고 빼긴 했는데 어쨌거나 교체는 어렵지 않다...

라이프 로그 2026.08.09

SM6 16년식 에어컨, 로어암, 웜기어 등 케이카 보증수리 후기 [2024-05-16]

4월 초가 되니 벌써 날씨가 낮에는 여름 날씨 버금가게 더워졌다.그래서, 에어컨을 틀 일이 생겼는데...어라? 찬바람이 안나온다.거의 1시간 가까이 달렸는데도 그냥 바람만 나올 뿐이지 찬바람이 안나온다. SM6 중고를 가져온게 여름이었는데 그 때도 에어컨 바람이 시원찮아서 르노정비센테에도 가보고 케이카 보증수리를 받기 위해 2곳이나 협력점을 갔었지만 컨덴서 불량이다...자기들은 신형 에어컨가스가 없어 테스트를 해볼 수가 없다...정상이다...공기순환을 실내로 해놔라 등등 뭐 시덥지 않은 소리들만 해댔다. (16년식 에어컨은 구형 에어컨가스(134)를 쓴다고 한다.)그 때는 그래도 찬바람이 나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결국 이 사달이 났다.보증수리 보험을 1년짜리로 들었는데 만료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

라이프 로그 2026.08.01

SM6 식빵등 설치하기 [2023-12-21]

요새 식빵등이란게 유행이란다.보통 차박하기 위한 SUV에 하는데 SM6에 하는 사람도 많아서 한번 도전! 하기로 했으나 귀차니즘과 어려울 것 같은 느낌에 한달 정도 미루다 미루다...결국 지난 주말 완성! (출처: 메이튼) 위는 완성사진이다.엄청 밝아서 트렁크가 유난히 넓고 깊은 SM6 구석구석 잘 보인다. ㅎㅎ 시중에 여러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전에 안드로이드 오토도 구입한 경험이 있고 해서 익숙한 메이튼사의 제품 구매.진짜 큰 맘먹고 작업 시작. 1. 트렁크등 탈거 트렁크등의 어느 한쪽을 드라이버나 헤라같은 것으로 살짝 집어넣으면 벌어지는데 저 부분을 누르면 쑥 빠진다.주의할 것은 트렁크등 선이 짧기 때문에 빠졌다고 잡아당기면 안된다. 흡음테이프로 감싸져 있는데 조심스럽게 벗겨내서 어..

라이프 로그 2026.08.01

SM6 순정 사이드미러를 와이드미러로 교체하기 [2023-12-17]

처음 SM6 타면서 적응이 안됐던 부분이 바로 사이드미러.사각지대가 너무 컸다. 우측 차선에서 본선으로 합류하려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어서 안되겠다 싶어서 알아보니 와이드미러제품이 있었다. 불스원 제품이 제일 좋은거 같은데 단종... 그래서, 룸 안에 설치할 수 있는 보조미러를 부착했다. 이건 카렉스 제품인데 버전2라고 더 커진 제품이 나와서 그걸로 구입했다.확실히 사이즈가 크니까 잘 보이긴 한다.그런데 사이드미러도 보고 보조미러도 보고 해야하니 여간 복잡한게 아니다.물론 보조미러에 사각지대가 없어지니 확실히 안전하긴 하다.그래도 미관도 안좋고...결국 와이드미러를 다시 알아봤다. 불스원 말고 그 외 제품은 옵틱글래스가 있는데 이 제품은 가격도 고가이고 곡률이 650R이라고 한다.그만큼 오목거울이라 처음..

라이프 로그 2026.07.31

헤비츠 vs 엔로우 가죽 다이어리 비교 [2022-11-11]

좌측은 엔로우, 우측은 헤비츠 다이어리다.가격은 엔로우가 39,000원, 헤비츠는 세일해서 55,000원 정도에 구입.가죽상품은 받아보면 가죽 스멜이...음~ 겉으로 보기에는 두 제품이 동일하다. 안을 펼치면 엔로우 제품은 말 그대로 겉 커버 밖에 없다.헤비츠는 가격에 맞게 속지(?)가 하나 더 있다. 뒷면을 봐도 마찬가지다.그리고 중요한 것이 헤비츠는 펜홀더가 있다.아...이게 결정적일 줄이야.이게 있고 없고가 무척이나 불편했다. 결국 엔로우 다이어리를 쓰기 위해 펜홀더를 별도로 주문해야 했다.부착형도 있던데 클립형 펜홀더가 좀더 편리한 것 같아 시행착오를 거쳐 펜홀더 부착. 두 제품은 크기도 동일하고 가격에서만 차이가 다소 나는데 가죽의 품질도 헤비츠가 살짝 더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돈을 조금 ..

라이프 로그 2026.07.26

화장실 세면대, 양변기 교체 [2022-11-05]

구축빌라다 보니 늘 저 카운터 세면대가 맘에 걸렸다.원래 저런 색이었던거 같기도 한데 상부에 다 수납할 수 있어 편하긴 한데 그래도 누런 것이 별로 보기 좋지 않아 교체하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얼마 전 배관설비하는 분께 여쭤보니 요즘은 저런 색으로 안나오고 흰색으로 나오는데 주문제작하고 어쩌고 하는데 45 정도면 가능할거 같았다.하지만, 주변의 의견은 그대로 하기 보다 그냥 세면대랑 양변기 교체하는게 좋겠다는게 다수.그래서 교체 비용도 비교해 보니 대충 비슷할거 같아 이 참에 카운터세면대를 교체할 것이 아니라 세면대와 양변기를 새로 교체하기로 했다. 어차피 다들 KS는 통과한 것이니 브랜드는 그닥 중요한거 같지 않고 디자인이나 가격으로 봤을 때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다.상단이 평편해서 물건 올려두기도 편..

라이프 로그 202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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