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10번. 기토라 고분이다. 여기에서도 채색된 벽화가 발견된 곳이다.다카마쓰 고분보다 더 정리정돈된 전시관이 있다. 벽화에는 12지신상이 그려져있고, 고구려의 사신도와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고구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내문에 보면 고대일본문화는 동아시아의 문화가 원류다라고 써있다.고대한국의 영향이라 안쓰고 굳이 중국과 동아시아라고 갖다붙였다.누가봐도 백제, 고구려, 신라 혹은 가야의 영향을 받은 것이 뻔해 보이는데도 흐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굳이 부정하고 싶겠지만 드러나는 유물들로 보면 누가봐도 고대 한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도래인도 한국인이 아닌 중국, 동아시아 등으로 애써 두루뭉실하게 포장하고 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