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방구석 개발자
반응형

2026/08/02 5

일본 고대국가의 시작 아스카문화 탐방 - 기토라 고분(キトラ古墳) [2024-05-18]

아스카에서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10번. 기토라 고분이다. 여기에서도 채색된 벽화가 발견된 곳이다.다카마쓰 고분보다 더 정리정돈된 전시관이 있다. 벽화에는 12지신상이 그려져있고, 고구려의 사신도와 유사점이 많은 것으로 보아 고구려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안내문에 보면 고대일본문화는 동아시아의 문화가 원류다라고 써있다.고대한국의 영향이라 안쓰고 굳이 중국과 동아시아라고 갖다붙였다.누가봐도 백제, 고구려, 신라 혹은 가야의 영향을 받은 것이 뻔해 보이는데도 흐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굳이 부정하고 싶겠지만 드러나는 유물들로 보면 누가봐도 고대 한국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그래서 도래인도 한국인이 아닌 중국, 동아시아 등으로 애써 두루뭉실하게 포장하고 있다.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

일본 고대국가의 시작 아스카문화 탐방 - 다카마쓰 고분(高松塚古墳) [2024-05-18]

숙소에서 아침 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을 위해 출발하기로 했는데 이 날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그래서 부지런히 움직이기로 하고 9번의 다카마쯔즈카 고분으로 향했다. 우리는 처음에 아스카역사공원으로 갔다.그리고 자전거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지...하고 있는데 마침 같은 곳에 자전거를 주차하고 있던 경비원 아저씨 한 분이 지하도 지나서 가면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다고...걸어가면 10분 이상 걸린다고 하는게 아닌가? 그 아저씨 말을 듣길 잘했다.비도 조금씩 오기 시작했고, 걸어가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다. 다카마쯔즈카 벽화관 입구 입구 우측의 벽화들. 석실 내의 벽화를 재현한 것인데 흙이 흘러 지워진 자국들도 보인다.위의 사진과 똑같아 보이는데 좌측에 있는 벽화로, 조금 더 원래의 색채를 재현한..

일본 고대국가의 시작 아스카문화 탐방 - 숙소 [2024-05-17]

우리가 묵은 곳은 아스카역 바로 근처의 펜션이었다.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カフェ&ペンション飛鳥【公式サイト】|Café & Pension ASUKA (pension-asuka.com) カフェ&ペンション飛鳥【公式サイト】|Café & Pension ASUKAIntroduction ご挨拶 カフェ&ペンション飛鳥は、奈良の明日香村に佇む小さな宿です。 こころとからだにやさしいお食事と、ほっと休まる癒しの雰囲気が自慢です。 見て楽しく、食べておいしpension-asuka.com 몇 분 걸어가면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고, 길건너편 아스카 유메 파머스 마켓이라는 곳에서 낮에 먹었던 샌드위치랑 딸기를 샀다. 1층은 식당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었고 2층부터 숙소였는데 시설은 조금 오래된 건물이긴 했지만 트윈베드에 하룻 밤 묵기에는 나쁘..

일본 고대국가의 시작 아스카문화 탐방 - 아스카데라(飛鳥寺) [2024-05-17]

그 다음 향한 곳은 7번 아스카사이다.일본 최초의 절이라는 곳으로 백제인들이 지었다고 하며, 백제계 도래인인 소가노 우마코가 이 절이 완성되었을 때 10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백제옷을 입고 즐거워했다는 곳이기도 하니 역사적인 곳이 아닐 수 없다. 처음에는 꽤 큰 사찰이었다고 하는데 불에 타면서 중건을 했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규모가 생각보다 작았다.입구 좌측에 아스카대불이라는 비석이 보인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아스카 대불이 있는데 이 대불은 사진촬영이 허락되어 있다. 좌우에서 볼 때 얼굴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대불을 보고 나오면 보이는 일본식 정원 밖으로 나가는 복도에 조그만 전시장이 있는데 보다시피 백제의 연꽃문양 기와가 보인다.한국의 수덕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는 내용이다.아..

일본 고대국가의 시작 아스카문화 탐방 - 사카후네이시(酒船石) [2024-05-17]

이번에 간 곳은 5~6번인데 지도 상으로 보면 조금 멀어보이지만 실상 5번은 6번의 뒤에 있는 산에 있다.처음 구글지도를 보고 갔을 때 안내해준 곳은 5번이었다. 올라가는 계단 옆으로 대나무가 빼곡히 서있다. 좁은 계단을 올라오니 넓다란 공터 주변으로 대나무 숲이 가지런히 둘러쌓은 것이 탄성을 자아낸다.그리고 그 우측 편에 커다란 돌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있다. 편평한 돌 위를 보니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으나 물이 흘러가게끔 만든 듯한 것들을 만들어놓았다.제사를 지냈던 곳이라고 한다.일본판 포석정이라는 얘기도 어디선가 읽은거 같고 술을 만드는데 쓰였다는 설도 있고 그래서 한자로 酒船石돌 중간을 깬 듯한 흔적이 보이는데 원래는 더 큰 돌이었는데 잘라내버린 것 같다. (일본판 위키에는 에도시대 성..

반응형